다양한 혜택 및 프로모션 예정

KFC가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KFC가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윤인성 기자] 글로벌 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단짠단짠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스윗루터버거’, ‘고구마지롱치즈스틱’, ‘애플타르트’ 총 3가지이며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해 ‘단짠단짠’의 맛을 극대화시킨 메뉴이다.

‘스윗루터버거’는 고기, 계란, 베이컨, 치즈 등 담백한 재료에 달콤한 슈가버터소스를 겸비한 식사대용 메뉴로 4,1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고구마지롱치즈스틱’은 무려 22cm의 길이로 고구마와 치즈의 조화를 극대화한 든든한 사이드 메뉴이다. 마지막으로 ‘애플타르트’는 KFC의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인 ‘에그타르트’의 후속 메뉴로 봄의 산뜻함을 선사하는 디저트 메뉴로 출시되었다.

KFC는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스윗루터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후렌치후라이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윗루터버거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애플타르트’와 아메리카노 주문 시 2,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고구마지롱치즈스틱’을 1천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FC는 “이례적으로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짠단짠’ 신메뉴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또한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고객들이 KFC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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