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로 변신한 이파니
웹툰 작가로 변신한 이파니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부영 기자] 웹툰 플랫폼 애니툰이 웹툰 작가로 새롭게 변신한 연예인 이파니의 데뷔 작품들을 무료로 독점 공개한다.

이파니의 작품 ‘밥은 먹고 사냐’는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파니가 자신의 생활을 디테일하게 담아낸 자전적 리얼 일상 웹툰으로 본인의 일상과 성형후기, 최근 방송에 출연하여 눈길을 끈 정주리와 황인선 등이 에피소드화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파니는 애니툰을 통해 자신의 또 다른 웹툰 ‘조건’도 연재하고 있다. ‘조건’은 실제 연예인 영상 유출 사건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추가해 재탄생한 웹툰으로 우연히 연예인 동영상을 손에 넣게 된 ‘옥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 이파니는 “이 작품에서 본인이 직접 겪고 체험한 연예계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담아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니툰은 2006년 플레이보이 모델 1위로 데뷔한 이파니가 말하는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팬들에게 차근차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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