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최낙삼 부의장

농민 출신 의원으로 농업 분야의 관심을 두고 농민들과 자주 만나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수렴하여 정읍시 농업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정읍시의회 최낙삼 부의장은 한결같은 봉사 정신과 연구자세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매진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정치 신뢰 회복의 새 바람을 일으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부의장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권익 신장에 힘써온 그는 누구보다 농촌·농가의 현실을 잘 아는 인물이다. 정읍시의회의원 4대에 이어 현 7대 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최낙삼 부의장은 그가 조례안 발표도 대부분 관내 농업인의 자립기반 조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안을 해오고 있다. 그것은 누구보다도 농업인들의 마음을,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농촌재건과 농업발전에 더욱 앞장서 더불어 잘사는 정읍시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누구보다 농업 현장과 농촌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그는 의정활동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농업 현장을 찾아 직접 농가 컨설팅도 하고 있다. ‘고소득 작목 발굴과 보급으로 모두가 잘사는 정읍 농업인이 그의 의정활동 목표이기 때문이다.

또한 민원 박사로 불릴 만큼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시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심부름꾼이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낙삼 의원은 그동안 농촌이 도시보다 갈수록 낙후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고민해왔고 항상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지만, 한편으로 고령 농업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들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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