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잎새삼’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잎새삼’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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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잎새삼 고천규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농업의 6차 산업화1차 농업생산을 중심으로 하여 농산물 가공, 특산물 개발 등 2차 산업과 특산물 판매업, 음식, 숙박, 관광업 등 3차 산업을 농촌지역에 도입하는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를 의미한다.

고천규 대표

농업의 6차 산업화는 농촌지역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용을 창출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수입 농산물의 개방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같은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농업과 농촌에 대한 회의적 자조적 시각을 지양하고, 농업의 미래신성장산업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농업농촌 창조경제의 대표적 체계다.

()잎새삼 고천규 대표가 잎새삼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부합하는 행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천규 대표는 30년 가까이 산양산삼 재배라는 한우물을 파왔으며 농림부장관상,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Best Brand 기업인증, 남원허브사업엑스포요리 수상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보유한 농업분야의 신지식인이다.

그동안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해 성분과 효능으로 경쟁하고, 각종 식품과 접목시켜 세계 시장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자 세계인의 기호에 맞는 건강식품으로 가공 처리한 다양한 제품들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고 대표는 현재 전북 완주군 소양면 일대에 산삼에 가까운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잎새삼의 대량재배를 통해 잎새삼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잎새삼 특허등록을 마치고 전국지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해가고 있는 고 대표는 잎새삼은 자연광과 LED인공 광원을 이용해 정성껏 재배한 삼으로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추운 겨울철 효능을 발휘하는 건강식품이라고 전했다.

고천규 대표는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로 오랜 기간 잎새삼을 연구하며 얻은 정보와 노하우 덕분에 순화된 잎새삼 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자부하며 현재 연간 잎새삼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고 대표는 산인삼을 활용할 공간조성사업을 통해 귀농, 귀촌, 귀산을 유도하고 식자재산업 및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고 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산학 연구를 통해 축적된 잎새삼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LED 조명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잎새삼을 재배할 수 있는 잎새삼 재배기를 개발했다. 또한 잎새삼 대중화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자 종자 및 종근사업과 잎새삼전문가 양성사업 등으로 다각화를 모색하고, 아울러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산삼을 직접 캘 수 있는 농장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잎새삼의 홍보에 더욱 힘써 모든 국민이 부담없이 건강식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잎새삼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다.”는 고천규 대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 전진하는 그의 뚝심이 경쟁력을 잃어가는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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