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금은 융합의 시대다. 기술도 융합, 산업도 융합. 그래서 교육도 융합이라야 학생들이 필요로 한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방법은 학생들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기존 한자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면 학생들이 싫어하니 교육능률이 떨어진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자교육 방법만은 옛날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옛날에는 한자 관련 공부만 잘 하면 과거시험에도 합격했으나 지금은 한자보다 더 중요한 국·영·수 등 과목이 증가했는데 한자공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타 과목 공부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한자공부를 싫어하는 이유다.

최정수 교수
최정수 교수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한자속독™은 융합교육이다.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는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 등 시대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니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부터 먼저 하라.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영어 등 모든 공부를 잘 하게 된다. 한자는 덤으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된다. 이처럼 교육의 우수성이 증명되어 초등 방과후 현장에서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현실이다. 

그래서 “한자속독™은 이 시대의 걸작품이다.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등 직접 경험한 학부형들의 여론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최정수 교수의 30여년의 노력의 결과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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