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계의 강자, 내 아이를 위한 가장 안전한 선택 카라즈

제품혁신부문(유아용품)

육아는 곧 아이템 전쟁이라고 할 만큼 현재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뜨겁다. 과거와는 달리 육아용품의 개수와 종류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육아용품을 생산하는 업체 또한 셀 수 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엄마들은 내 아이를 위해 더 좋은 것, 더 안전한 것을 찾아 작은 것 하나라도 제품의 품질과 원료를 꼼꼼히 살피고 비교하여 구매한다.

이에 유아동 폴더매트의 명가로 알려진 ‘카라즈’는 2018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육아용품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한국산 유아동 제품이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게 되면서 그 시장 또한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만 흉내 낸 중국산 저가 이미테이션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 또한 급증하고 있다. 결국 기존업체도 중국제를 수입하거나 경영악화로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카라즈는 원료부터 생산까지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하는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카라즈’는 일본,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권에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그 입지를 점점 뻗어나가고 있다.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박람회에 다수 참가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7년 신제품 베이비룸이 국내에서 단기간에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으며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자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장 안전하고 좋은 품질을 약속하는 카라즈의 뚝심 있는 원칙으로 인한 성과일 것이다. 나경 대표는 “유아동 용품 1등 기업으로서 세계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新한류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사는 성장기 영유아동의 타박상, 낙상 등의 사고를 방지하는 폴더매트 재구매 선호도가 높은 업체로 유명하며 최근 활발한 해외진출 및 복지와 구호,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항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폴더매트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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