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브랜드 코칭 및 문화 기획 콘텐츠 기획으로 건강한 브랜드와 문화가치 구현

[한국미디어뉴스통신=최윤진 기자] 금일 1월 24일 커뮤니케이션 기획/브랜딩 분야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리클라우드(대표이사 김주안)가 중소기업을 위한 브랜딩 기획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메리클라우드가 론칭한 ‘매일매일 내 브랜드 365 프로젝트’는 외주나 대행으로 해결될 수 없는 브랜딩의 한계에 주목하여 브랜드와 기업 스스로 가장 최적화된 브랜딩 방법과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목표에 맞는 맞춤형 브랜딩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 메리클라우드는 현업에서의 경험적 역량과 다방면의 전문성으로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브랜드 코칭이 끝나는 1년 후 브랜드와 기업의 주도적인 브랜딩을 목표로 심도 있는 1:1 코칭을 위해 업종별 1개 기업, 2018년 총 8개 기업만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딩과 기획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연내 계획되어 있으며, 중소기업의 콘텐츠를 보호하는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 등록에 대한 컨설팅도 추진한다.

메리클라우드 김주안 대표는 “브랜딩을 주로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대개의 방식 때문에 보기 좋은 로고를 만들거나 관심을 끄는 바이럴에 집중하는 것에 시간적, 예산적 비용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결국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과 지향에 대한 맥락과 메시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클라우드는 주한영국대사관, 교보생명, 인천광역시,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의 공공 사업 및 기업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총괄하며, 기획과 브랜딩을 교육하고 있는 기업인 것으로 알려진다.

- 메리클라우드가 중소기업을 위한 연간 브랜딩 기획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메리클라우드 브랜딩 심리검사 에고썸
- 메리클라우드가 중소기업을 위한 연간 브랜딩 기획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메리클라우드 브랜딩 심리검사 에고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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