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코치상 수상, 전국 최초 대학원 코칭학과 운영’
‘올해의 코치상 수상, 전국 최초 대학원 코칭학과 운영’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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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칭학회 도미향교수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한국코치협회가 해마다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코치 활동을 한 코칭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코치대회에서 남서울대학교 도미향 교수가 ‘2017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하였다. 도 교수는 한국코칭학회를 운영하며 학술적 기여와 코칭의 저변확대 및 전문 코치 양성의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도 교수는 이 날 수상소감으로 “올해로 코칭을 시작한지 15년 정도 되었다. 처음 코칭을 접한 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바로 코칭이구나.’라는 생각에 코칭에 매진해 왔다.”며 “대학 교수로서 코칭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한국코칭학회를 설립하고 남서울대학교에 코칭학과 석박사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해 수십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으며 순수 코칭학문의 학파를 열고 코칭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미향 교수
도미향 교수

이처럼 도 교수는 우리나라에 비즈니스로 도입된 코칭을 부모와 보육교사, 학생과 제자관계 등 부모, 아동코칭, 학습 및 진로 코칭 등에 도입하여 오랜시간 적용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2만여 명에게 코칭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코치를 양성해 오고 있다. 이처럼 전문적인 코치 양성은 물론, 코칭의 학문적 기초를 수립하고 코칭 저변확대를 위한 코칭학과 석∙박사 과정을 4년제 대학 최초로 대학원에 개설해 운영 중에 있는 도 교수는 “2018년 자신과 타인의 잠재력을 달성하고 싶다면 전문코치 자격 취득 및 코칭학 학위에 도전하라!”고 역설하며 오직 코칭만을 위한 순수 코칭학과를 운영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미향 교수는 현재 코칭의 학문적 접근과 코칭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코칭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미래의 제2의 직업을 발굴하거나 자신과 타인의 잠재력을 강화하고자 할 경우, 강력한 전문코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코치의 롤모델 역할을 자처하며 코칭계의 거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아동복지학 박사이기도 한 도미향 교수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성 코칭 프로그램 개발, 출산장려, 부모의 양육효능감 증진 및 청소년 학습 코칭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 개발 및 코칭 관련 연구 및 전문 코치 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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