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재팬 기술 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스타그램 재팬 기술 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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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모바일소사이어티

1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남 더 파티움에서 스타그램 재팬이 내세운 3가지 슬로건을 취지로 한 스타그램 코인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개발 전문가, 법률 전문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 약 300명 가량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1600만원을 돌파하였고, 이더리움, 대시, 그 이하 알트코인들도 시세가 치솟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부정적이기만 해선 4차산업혁명의 기술경쟁에서 자칫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찮다.

스타그램 코인은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유일무이한 존재다. 여느 암호화폐보다 한층 다양한 시스템과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니고 있다. ‘스타그램 재팬의 오오가와 유미 대표는 첫째 스타들이 팬들에게 공식적이고 투명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중이고, 둘째 세계 제휴 업체들과 블럭체인의 PG 시스템이 연계, 국경이나 결제환경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결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확언했다.

(주)코리아모바일소사이어티 김민수 대표

 

이날 세미나에선 스타그램 파크와 블록체인 스마트폰, 블록체인 메신저 등 다양한 기술도 소개되었다.

그중 스타그램 파크는 기존의 암호화폐 채굴방식과는 전혀 다른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지닌 시스템이며, 다양한 광고 사업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신규 게임, 신차, 콘서트, 대기업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스마트폰은 다양한 결핍사유로 세계 경제로부터 격리, 은행도 이용하지 못하는 전 세계 25억명의 ‘Unbanked’를 자사 기로 돕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지갑과 계좌로 직접 은행에 가지 않아도 송금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블록체인 메신저(Corn Talk)는 최초로 SNS 메신저에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한 것이다. 채팅 중 Corn Talk의 서버에 등록된 키워드가 채팅창에 올라오면 스타그램 코인을 마이닝하는 것이다. 자체 스타그램 코인 암호화폐도 거래할 수 있어, ‘Unbanked’들과 온오프라인 결제 환경을 연결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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