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안전한 기술력 ‘2day라섹과 난시교정 렌즈삽입술(ICL)’

 

시력교정 수술인 라식·라섹 수술이 대중화 되고 있는 요즘, 다 같은 수술이 아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 강남 이오스안과 의원은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국내 안과 최초 3인 의료진 판정을 통한 라식 적합성 판정제를 도입하여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행하는 의원이다. 이에 금번 스포츠서울 2017년 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오스안과의 2day라섹은 일반 라섹에 비해 각막손상면적을 40% 감소시켜 상처회복과 시력회복이 2배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수술 후 2일 만에 보호렌즈를 제거하여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고 수술 1~2주 후에는 평균 0.8이상의 나안시력 경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수술 후 ‘눈부심 개선과 선명도 향상 연구결과’로 대한안과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최근에는 ‘초고도 근시 대상 2day라섹 연구결과‘가 공식채택 발표되어 많은 안과 의사들과 초고도 근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오스안과의 EVO+ 아쿠아 난시교정 ICL은 난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시행함으로써 정확한 난시교정을 선사했으며, 11% 넓어진 광학부 직경으로 고도근시, 고도난시, 동공이 큰 환자들에게도 눈부심 개선 효과와 더불어 선명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16년 동안 난시교정용 ICL에 안전성, 우수성, 노하우 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 난시교정용 ICL 우수기관 및 교육기관(Training Center), 국내 유일 난시교정용 ICL 전문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되었다.
 

2017 아시아태평양 ICL 심포지엄(APAC)에서 Outstanding Local Trainer을 수상하며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입증한 이오스안과는 난시교정용 ICL 6관왕 수상과 더불어 전국 최다 시술을 인증 받아 난시교정 ICL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교육 및 자문활동을 통해 ICL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이오스안과 관계자는 “수술 후 2일 만에 보호렌즈를 제거하여 빠른 일상생활이 가능한 이오스안과 2day라섹과 난시축을 고려한 난시교정 EVO+ 아쿠아ICL로 정확하고 우수한 시력의 질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난시교정 ICL은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시력교정술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프리미엄 시력교정술의 선도 병원답게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스안과는 소비자들 뿐 만 아니라 국내 많은 의사, 의대생, 의료직 종사자들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며 의료직이 선택한 안과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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