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한결같은 맛의 비결을 갖고 있는 건강한 비빔밥
30년을 한결같은 맛의 비결을 갖고 있는 건강한 비빔밥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7.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송회관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주에서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전주비빔밥일 것이다. 이미 많은 방송과 신문으로 알려진 백송회관(대표 백현규)은 전통 전주비빔밥 전문점이다.

백송회관은 비빔밥 외에 질 좋은 한우육회도 유명하다. 30년 동안 전주의 맛을 지키며 재료 각각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그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미를 자아내는 것이 수많은 식도락도 반할만한 맛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다.

백송회관 백현규 대표

식당업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고 있는 백 대표는 사실 지금의 자리가 처음부터 운영했던 것은 아니다. 지금의 자리는 거의 죽어가고 있는 것을 인수하여 백송회관 간판을 내걸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잠시 전주시의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지만 지난 30년을 식당업 한 길을 걸으면서도 손님의 품위와 격식을 존중하기 위해 항상 정장 차림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백 대표는 우리 비빔밥은 건강식 이전에 모든 식재료가 혼합되어 있어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시민들도 인정하는 맛집으로 푸짐하면서 고품질의 비빔밥은 전주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대표 음식입니다.”고 전했다.

백 대표가 음식점을 하게 된 동기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정공법으로 승부를 내보자고 생각하고 처음 시작할 때 비빔밥 이수 교육을 배우면서 연구하고 공부한 것이 지금의 결실을 보고 있다.

현재 시의원 활동으로 잠시 중단했던 백송장학회를 30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백 대표는 기회가 된다면 학교법인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