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닭 가공한 닭 전문가가 만드는 3대전통 파주 닭갈비
25년 닭 가공한 닭 전문가가 만드는 3대전통 파주 닭갈비
  • 박철희 기자
  • 승인 2017.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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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닭갈비'

 

정기적으로 터지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대중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식이 닭갈비다파주지역에 위치한 닭갈비집 '꿀벅지닭갈비'는 25년 넘게 닭 가공 사업만 해온 닭 전문가로 1세대 어머니부터 임 대표 아들 임찬호 부대표까지 3대를 이어온 닭갈비전문 음식점이다.

이곳은 닭갈비를 초벌구이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맛에 대한 장점과 회전율이 높다. 꿀벅지닭갈비(대표 임대용)가 유명해진 것은 한번 방문한 고객이 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어떤 손님은 카드를 내다 말고,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정말 잘 먹었다고 인사를 전할 정도로 기존 닭갈비와 차별화된 맛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할 정도다.

물론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된 것은 아니다. 입소문이 나면서 부터지만 그 시간이 길지 않았다. 처음 식당사업을 시작할 때는 외부에 위탁해서 인테리어 할 여건이 안돼서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해 간판 글씨를 직접 할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없었지만 지금은 성공한 식당으로 정평이 나면서 방송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소개가 될 정도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국내산 냉장 닭만을 사용한다는 것과 3일 정도를 숙성을 해서 잡냄새는 물론이고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닭 유통사업을 했던 임 대표가 직접 염지를 할 정도로 닭 전문가라는 것이다. 닭 유통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전국 닭 관련 맛집을 찾아다니며 그곳만의 특징을 찾아서 지금의 맛을 만들어냈다.

현재 가장 담백한 맛이 소비자 입맛에 최적화된다는 사실을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러 시행착오 끝에 임 대표만의 비법을 찾아냈다. 이 매장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독립창업 점포였는데, 주변에서 체인사업을 적극 권유하면서 체인사업을 시작했다. 임 대표는 이왕 할 거면 기존 시스템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꿀벅지닭갈비만의 시스템으로 진행을 하겠다고 한다.

이곳은 인테리어를 비롯해 주방용품 등 일절 관여하지 않고 일체의 가맹비나 보증금도 없다. 단지 소개를 부탁하면 아는 곳을 소개해주는 정도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납품 품목도 생닭과 염지, 소스만 배송하며 추가 품목도 본인들이 선택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별 상황에 맞게 추가 품목을 임의로 선택해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절대 못 하게 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구성 실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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