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국제연구소

반려동물국제연구소는 국내 처음으로 창업스쿨과정을 도입해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반려동물국제연구소는 창업 교육을 이수하면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앞선 지식의 이해를 통하여 반려동물 신사업 창업 일선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수년간 독점을 통한 안정적인 기반을 한층 높여준다고 한다.

지금까지 국내의 반려동물 산업은 사료와 용품 등 의식주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최근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비중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반려동물 서비스의 다양한 아이템이 성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김배리 소장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연구소를 별도 운영하다 최근에 연구소 운영을 집중하기 위해 동물병원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소장은 유기견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반려동물공적보험의 도입을 선도하는데 일조하여 정부 차원의 진행을 이끌어내고 민간 분야에서의 반려동물 산업 빅뱅을 주도하려 합니다. 2014년 기준 전 세계의 반려동물산업은 150조 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국제연구소는 2025년까지 반려동물 신사업을 통하여 그 규모를 1500조 원 시장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배리 소장
김배리 소장

 

현재 반려동물연구소[ICM] 소장, 유기동물 발생 근본적 대안 마련을 위한 반려동물 공적보험추진, 동물기금조성모임운영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출간 예정인 [한국 반려동물산업2025300조 수출 비책]의 집필을 끝냈다고 한다.

김 소장은 “100가지 아이템의 핵심사항은 사람의 관점이 아닌 동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기동물의 근절에서 출발, 정부 역할과 민간영역 사이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한다.

반려동물국제연구소의 직영 사업아이템 중 캠친구(캠닥터, 캠시터)가 있다. 이는 반려동물이 홀로 집에 남겨졌을 때 반려견끼리 교감과 반려인과의 교감(양방향)을 통하여 분리 불안증을 유의미하게 해결을 할 수 있다. 동물병원의 경우 말 못 하는 반려동물 진료에 이은 바쁜 반려인을 대신하여 동물을 모니터링하여 보다 상세한 진료가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바쁜 반려인을 대신하여 반려동물의 치료 후 관찰을 통하여 다음 내원 시 섬세한 치료로 이어지게 된다.

김 소장은 그동안 명확한 기준 없이 시행되는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신사업의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고 반려인에게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려동물창업스쿨 과정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며 스쿨과정을 통하여 사업성에 대한 확신이 들면 반려동물국제연구소로부터 신사업컨설팅을 받아 창업을 할 수 있다.

가까운 일본은 이미 아이들의 출산 감소로 인해 부진해진 산업군에 반려동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반려동물국제연구소가 새로운 신사업을 찾는 기업이나 일반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를 상대로 반려동물신사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인과 기업을 상대로 하는 스쿨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지사 및 투자자를 모집하고 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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