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16:40 (수)
환자의 에너지의 상태, 심리적 상태까지 고려하는 전인적인 치료 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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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에너지의 상태, 심리적 상태까지 고려하는 전인적인 치료 추구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7.1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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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한의원 최재화 원장

한의학은 한국에서 기원하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발전한 인체의 구조·기능을 탐구하여 보건의 증진, 질병의 치료·예방 등에 대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기 때문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치료방법을 주로 사용하며 인체의 균형을 중시한다. 오늘날에 이르러 한의학은 현대적인 의료 기구들과 검사법들이 널리 도입되어 과학적으로 질병을 진단할 뿐 아니라 양의학과 균형을 이루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고 있다.

최재화 원장
최재화 원장

동평한의원(원장 최재화)이 수천년 간 이어져 온 지혜로운 옛 선조들의 임상 경험을 발판으로 인체의 자가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체질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육체만이 아니라, 환자의 에너지의 상태, 심리적 상태까지 고려하는 전인적인 치료(total care)를 추구하며 불면증, 항암치료 후유증, 위장질환(위, 대장, 식도), 그리고 전립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진료하고 있는 이곳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평등하게 병없이 살기를 염원한다는 ‘동평’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의원을 표방하고 있다. 최재화 원장은 “양자물리학에서 한의학의 경락은 이미 그 실체가 밝혀진 바 있다. 양자물리학에 기반을 둔 양자의학에서는 인간은 육체, 에너지장, 마음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한의학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간은 정(精), 기(氣), 신(神)으로 이뤄진 존재입니다. 즉 육체와 에너지 그리고 마음의 혼합체란 것이다. 따라서 작금의 육체와 물질만을 분석하여 병을 치료하는 의학치료는 앞으로 다가올 양자의학, 4차 혁명시대에는 한계에 다다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의학, 특히 우리의 독창적 의학체계인 ‘사상의학’을 창시한 동무 이제마 선생은 동의수세보원에서 ‘必廣明醫學 家家知醫 人人知病 可以壽世保元’(의학을 널리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을 알게 된 연후에야 사람들의 수명과 원기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재화 원장은 이 말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말이라고 말했다. 평생을 소화장애, 어깨결림으로 고생했다는 최 원장은 병원을 수없이 다녀보았지만 결국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이라는 대답만 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20대 후반에 처음으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기존의 치료와는 너무나 달랐다고 한다. 이후 기(氣, 에너지)에 심취하여 태극권, 팔괘장, 택껸, 기공술, 치내상 등을 여러 스승들에게 배우게 되었고 특히 태극권 수련에 심취해 진식태극권을 시작으로 양식태극권, 손식태극권, 무식태극권, 오식태극권, 이식태극권을 두루 섭렵했다. 태극권을 수련한 이후로는 지긋지긋한 어깨결림은 완전히 사라졌고 체력도 놀랄만큼 좋아졌다. 이를 계기로 한의대에 진학하게 된 그는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의학에 몰두하게 됐다.”며 “사상체질을 접한 후 소화장애를 비롯한 신병이 거짓말같이 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양에서는 이미 태극권과 같은 기공술, 자가최면술 등의 효과를 검증하여 암치료센터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FDA에서도 인간의 기(氣), 즉 에너지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양자생체정보기기를 의료기기로 허가한 사례가 많으며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이러한 양자의학, 에너지의학적 치료가 보편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의학에 따르면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장부의 대소가 다르고 그에 따라 성정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다. 어떤 식품, 약물, 운동이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약이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으며 따라서 증상은 비슷해도 환자마다 치료법이 달라진다. 즉, 체질을 양자물리학적으로 본다면 사람마다 타고난 에너지 파장이 다르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편한 사람이 있고 불편한 사람이 있다. 또 땀을 흘리면 피곤한 사람이 있고 시원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기(氣), 즉 에너지의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부족해지기 쉬운 에너지와 넘치기 쉬운 에너지가 다르므로 각 사람의 체질을 고려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넘치는 에너지를 덜어주어 에너지의 조화로운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 바로 사상체질의학의 치료법이다. 구체적으로 체간측정, 근방응검사, 침반응 등을 통해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에 맞게 빛치료, 소리치료, 음파치료, 기공치료를 침뜸, 한약과 병행하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최재화 원장은 한의학 전공을 희망하는 후학들에게도 “5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의학. 이미 그 시기에 동양에서는 양자의학적 치료법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의 맥을 짚어 에너지의 상태를 파악하고 체질을 보아 에너지의 편차를 파악하여 같은 증상이라도 다르게 치료하였으며 침, 뜸과 약초로 그러한 에너지를 조율했다. 다가올 양자의학시대에 이러한 침 바늘 하나가 어떤 양자의학적 치료기기보다도 우수하다는 신념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제언했다.

 

Dr. Edward Livingston Trudeau는 ‘때때로 치료하고 자주 완화시키고 언제나 편안하게 하라’고 말했다. 환자가 내원해서 편하게 느끼는 것이 환자진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것. 최 원장은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마음 또한 에너지”라며 “환자가 병원을 편안하게 느끼면 절반은 치료된 것과 같다.”고 밝혔다.

 

추후 기공치료, 빛치료, 소리치료, 파장치료, 심리치료 등을 활용하여 난치병 치료를 더욱 체계화해 전인적인 치료를 하는 힐링센터로서 한의원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는 최재화 원장. “한의학은 오랜 세월 국민 건강을 위해 존재해 왔으며 우리가 계승하고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최 원장은 “수천년 간 임상을 통해 검증된 한의학이 곧 다가올 4차 혁명시대의 양자에너지적 의료계의 신성장동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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