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문성원 의원

지난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된 이래 지방의회는 진정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건전한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데 공헌해 왔다. 지방의회는 헌법상의 기관으로「의회 없는 자치 없고 자치 없는 민주 없다」는 말과 같이 지방의회 없는 지방자치란 생각할 수 없으며, 지방의회가 구성되지 않는 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한다고 말할 수도 없다. 이처럼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중심에 있으며 그 성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성원
문성원

내년 6월13일 제7호 지방선거가 열린다. 우리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두루 살피고 지역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 및 지역을 발전 시켜 나아갈 인물을 뽑아야 한다. 대전 대덕구에는 지역민의 신뢰를 받으며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이 문성원 의원이다.

 

얼마전 시사연합신문과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하기도 한 문성원 의원은 대화의정, 소통의정, 화합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소외와 사회도시 분야 갈등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지역발전과 구민 불편 해소에 앞서고 있다. 문성원 의원은 “민심을 헤아려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 경쟁력 확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당적을 떠나 중립적인 지역의 주체로써 지역구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고 말했다.

 

신뢰받는 의회, 효율적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성원 의원은 낙후지역인 대덕구는 석봉동에 50석 규모의 상영관 2곳 설치를 제안 영화관이 들어설 전망이며 대덕구 덤바위산 등산로 조성,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인분 냄새로 고통 받았던 석봉동, 목상동, 덕암동 주민을 위한 오수관 사업, 덕암동 경로당 건립 등 대덕구 구석구석에 그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다.

 

의정활동 외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조직의 회장직을 맞고 있는 문성원 의원은 17년 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만든 조직으로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문성원 의원은 모든 것이 소작농으로 어렵게 살아온 조부와 부친이었지만 남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보며 나눔에 대한 행복을 배웠다고 한다. 부모님이 실천했던 나누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희생정신으로 대덕구의 발전과 주민 복지와 생활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문성원 의원은 “주민을 위해 늘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여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며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하겠다. 참신한 사고와 역동성을 살려 대덕구 구민들을 위한 민생지킴이가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대덕구 구민들을 위해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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