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자 지원하는 온라인 토탈케어솔루션 ‘MY미니샵’

좋은 직장을 찾기보다 평소 관심사를 비즈니스 수익모델로 만들려는 1인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창업자에게 정보와 유통과정을 솔루션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기업인 디몬(Digitalnomad Monster)은 이러한 온라인 유통구조를 이용하여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토탈케어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디몬은 런칭 이후 MY미니샵을 통해 전문 아티스트 디자인 콜라보를 제공하며 이슈를 만들어 냈고 이번 2017년 스포츠서울 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에서 서비스혁신부문 창업솔루션에 선정되었다.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다면 시작과 운영, 그리고 솔루션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안정된 창업을 지원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시 디몬은 전문가나 위탁대행에 초기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실무적인 부분과 창업주가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쇼핑몰 솔루션 ‘MY미니샵’ 을 제공한다.

MY미니샵은 창업주가 기획 한 상품을 운영, 관리, 판매, 배송까지 직접 관리해주어 별도의 사업장이나 창고가 필요하지 않다. 초기자본이 많이 지출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 가능하도록 하며, 현역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창업주를 서포터 한다.

디몬은 온라인 비즈니스의 큰 영역의 유통을 이해하고 필요한 준비 항목들을 구축해놔 창업주가 비싼 보증금이 없어도 좋은 사무실을 얻어 운영하는 비즈니스 소호 사무실처럼 갖춰진 시스템을 대여해주는 개념이다.

디몬 김대군 대표는 “1인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의 목표는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목표를 이루고 안정된 위치에 오르기까지 항상 연구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한다.”고 말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자 ‘디몬’을 설립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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