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흥신흥왕(?) DJ DOC김창렬이 EDM에 손을 뻗었다.

오는 15일 밤 JTBC에서 EDM 리얼리티 <믹스앤더시티>의 1회가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원조 DJ출신 김창렬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제대로 된 진짜 EDM 음악을 알리고, 만들어보겠다고 선언한 김창렬은 직접 모든 출연진 섭외를 진행했고, 급기야 일본까지 날아가 섭외혼을 불태우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은 장르와 분야를 불문한 6명의 스타들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힙합과 예능 모두를 아우르는 팔방미인부터 중화권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류 여신, 떴다 하면 심쿵을 유발하는 원조 걸크러쉬 아이돌, 떠오르는 대세 보이그룹의 비주얼 멤버, 오리콘 차트를 휩쓴 실력파 밴드, 검증 된 미모를 겸비한 미인대회 출신 DJ까지 김창렬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또한 김창렬의 어깨를 한껏 올라가게 만든 마지막 히든카드 멤버가 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DM 프로듀서로 변신한 김창렬의 고군분투기와 멤버들의 정체는 11월 15일 수요일 밤 12시 30분 JTBC EDM 리얼리티 <믹스앤더시티>에서 공개된다.

■ DJ DOC 김창렬, JTBC ‘믹스앤더시티’서 EDM 제작 프로듀서 도전!

연예계 대표 흥신흥왕(?) 김창렬이 EDM까지 손을 뻗었다. 자신만 믿고 따라오라며 EDM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했고 아티스트 섭외를 위해 직접 일본 시부야에 날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현지 스태프에게 홀대를 당하면서까지 섭외혼을 불태운다. 힙합과 예능 모두를 아우르는 팔방미인부터 중화권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류 여신, 떴다 하면 심쿵을 유발하는 원조 걸크러쉬 아이돌, 떠오르는 대세 보이그룹의 비주얼 멤버, 오리콘 차트를 휩쓴 실력파 밴드, 검증 된 미모를 겸비한 미인대회 출신 DJ, 어떤 힌트도 주지 않는 마지막 히든카드까지!

장르불문, 분야불문 대세들이 창렬의 지원군으로 등장하게 되는데...멤버들의 정체와 EDM프로듀서로서의 김창렬의 고군분투기는 11월 15일 수요일 밤 12시 30분 JTBC EDM리얼리티 <믹스앤더시티>에서 공개!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