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추세 맞는 최신식 건축, “고품격 시공으로 건축주 100% 만족”

보현건설(대표 김형권)은 이동식주택, 스틸하우스, 황토주택, 단열외벽, 목조전원주택, 신축공장 등 시대 추세에 맞는 최신식 건축양식을 선도한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오늘의 성장을 이룰 만큼 이 분야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여러 건축 분야별로 기술 인력이 포진하고 있지만, 특히 실내 인테리어 전문가가 그 핵을 이루고 있다. “본사가 취급하는 건축양식을 관통하는 최고의 차별화된 기술은 역시 실내 인테리어”라는게 김형권 대표의 얘기다.

김형권 대표
김형권 대표

모든 건축 공정과 시공에는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며, 결로, 방수, 누수, 자연채광, 단열, 소음차단을 중시한다. 이를 위해 외벽과 내벽 사이 공간층을 형성하며 건축계획에 있어 지형이나 자연 채광을 맞추어 지붕형태에 변화를 주고 우수를 한곳으로 저장해 정원이나 세차등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공사례
시공사례

시공업체로서 건축주와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우수한 건설회사라 하더라도 건축주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자격이 없다”는 김 대표는 “건축주 요구에 항상 긍정적으로 응하고,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도록 한다”고 말했다. 완공 후 수리나 하자보수 문제가 생길 때도 마찬가지다. 누구 잘못인지 따지기보단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한다.

또 건설업계에선 흔히 스틸주택의 경우 보통의 도배지로 내부 벽면 마감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 회사는 원목을 조합하여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 연출을 한다. 소비자들도 매우 만족해하므로, 모든 주택시공에 편백나무와 원목의 조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스틸하우스 외부는 점토 자기질 에코웰판넬과 징크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동식 황토주택은 전통 황토주택처럼 순수 황토와 해초, 한지를 사용하되, 저비용 고품격 연출로 건축주의 부담도 줄여준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 대표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고품격 시공을 위한 방안을 찾곤 한다. 소비자들은 내진설계 철 구조물 X바, H바를 채용한 난연판넬, 징크, 스틸주택을 날로 선호하는 추세다. 보현건설도 이에 맞춰 한층 진화된 내진 공법을 연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공업체를 선정할 땐 향후 유지보수도 성실히 할 것인지 따져보고, 공사를 맡길지 판단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조언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