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바이가 한국미디어리서치 선정 “2017 대한민국 기업 경쟁력지수 1위”에 선정되었다.

스마트바이가 1위에 선정된 이유는 진정성이라며 진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 우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피어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마트바이는 소비재로 시작으로 금융, 의료, 보건,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스마트바이가 우선 강조한 것은 우리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관심만 있을 뿐 수익은 비전을 이루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에 불과하다며 수익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생활여건이 개선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우리 서비스를 제일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엄청난 혜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바이는 ”왜 유통채널을 확장하지 않는지?”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간혹 이용자들도 호소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스마트바이는 비전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유통사들에게 의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유통사들에게 의존을 하게 되면 현실과 타협하는 것 밖에 안되며 장기적으로 비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을 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유통채널을 직접 구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혁신적인 유통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바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선정해주신 관계자 및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스마트바이의 한 이해관계자는 현재 스마트바이의 놀라운 성장속도와 비전과 형태를 보아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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