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방지하는 기능성책상 ‘더블데스크’ KCPBA 소비자선호도1위 수상

 

 

디자인블레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긴 거북목증후군을 방지하고 학생들이 바른 자세로 공부 할 수 있는 기능성책상인 더블데스크를 판매 중에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통해 이번 스포츠서울 2017 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대상에서 기능성책상부문에 선정되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의 경우 자세가 아주 중요한데 특히 고개를 앞으로 숙여 공부를 하다보면 거북목 자세가 되어 피로와 함께 목과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심한 경우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어 자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생들의 이런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디자인블레스의 더블데스크는 기존의 책상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여 제작된 책상으로 저경사면과 고경자면, 2중의 경사각으로 디자인되어 학생들이 필기할 때의 자세와 독서할 때의 자세에서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척추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상이다.

더블데스크는 서울대학교 학생평가단 20명의 테스트 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13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기능성책상의 우수성이 입증되며,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더블데스크의 업그레이드형인 더블데스크S 모델도 출시하여 국내 대표 오픈마켓및 각종 종합쇼핑몰에서 트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디자인블레스 관계자는 “'사람을 생각하는 가구'라는 모토로 가구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겠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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