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정담 스님
용문사 정담 스님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2.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우천왕 기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구제

치우천왕 기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구제

‘바늘 끝에도 답이 있다.’ 이달 말 출간
용문사 정담 스님

▲ 용문사 정담스님
하늘의 천기를 이용한 치우기도로 사주와 운세를 알려주며 유명 인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용문사 정담 스님(cafe.daum.net/6230life/)은 우리 민족의 조상인 치우천왕의 영적인 힘과 능력을 받아 부처님 제자로 치우천왕을 모시는 수행자로 영적 능력이 남다르다.

이 때문에 선대 은사인 조계종 부위원장 상덕스님이 대대로 보존해온 치우천왕 본상을 보존하는 인물로 40년 가까이 불자의 자식으로 수행해온 정담 스님을 채택했다.
정담 스님은 “사주팔자 즉 운명은 있다. 누구나 모두 잘 되기를 소원하고 소망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뜻하는 대로는 되지 않는다. 인간계와 신계, 천계를 이어주는 안내자로 치우천왕의 영적 힘과 능력을 빌어서 모든 분들에게 베풀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담 스님은 직접 집필한 ‘바늘 끝에도 답이 있다.’라는 책을 이달 말에 출간한다. 정담 스님의 일대기와 치우천왕과의 관계, 치우천왕기도 영적 효험, 출생의 비밀, 진리, 천도재 사주팔자와 운명의 관계 등 삶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불자로서 인간계와 신계, 천계를 넘나들며 통신한 치우천왕의 영적인 힘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중생들, 사람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책을 출판한 것.

▲ 바늘끝에도 답이있다. - 정담스님
정담 스님은 “치우천왕은 한민족의 조상이며 천신이며 군신으로 치우기도를 하면 복을 받을 수도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바른 깨달음을 알고 복을 받기를 바라며 치우천왕상을 본뜬 치우천왕 기도상을 집안에 놓기만 해도 그 기운이 집안의 평안과 화목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정담 스님의 법명인 ‘무애’는 전남 담양의 추월산 보리암 스승인 지일스님이 원효대사 같은 큰 스님이 되라는 뜻에서 지어줬다. 원효 큰 스님처럼 불교계에 족적을 남기고 중생구제에 진력하라는 의미다.
추월산에서 행자생활을 보내고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에서 사미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행의 길로 들어선 정담 스님은 산사에서 40년 넘게 피나는 노력과 고행을 하며 수행을 한 덕에 초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정묵 스님을 상좌로 맞이해 지금까지 스승과 제자 사이로 이어왔고 운명처럼 함께 살아왔다. 정묵 스님은 어엿한 큰스님이 되어 대구에서 부처님의 자비, 부처님의 불법을 중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정담 스님은 천상계에 있는 치우천왕으로부터 일종의 영적 계시를 받고 ʻ정담’이란 이름을 받았으며 ‘맑고 고요한 연못’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정담 스님은 수세기 전 천동으로 제작된 치우천왕의 형상을 신주 모시듯 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치성을 다하고 공양드리면서 우리나라 국운상승과 고단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재를 올리고 있다. 치우천왕의 신비로운 영적 힘과 기를 그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 49재 천도재, 생애에 수재는 물론 사주팔자, 관상 등을 봐주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있다.
정담 스님은 “이름답게 넓고 깊게 팬 땅에 늘 물이 괴이듯이 나의 영혼에 진리가 충만하고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중생들을 위해 쓸 영적인 힘과 기를 가득 채우고 그 채운 영적인 힘과 기를 퍼내어 그분들에게 나눠줄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심을 조건 없이 주어 정신적 위안은 물론 물질적인 풍요도 더불어 따르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합천 용문사 전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