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테이크아웃 치킨 브랜드 치킨마루가 전현무와 함께한 첫 번째 지면 광고 촬영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치킨마루가 가진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내며 촬영장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또 같은 날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가성비 높은 치킨마루 모델이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전현무가 모델로 활약중인 치킨마루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있는 제품으로 가성비있는 치킨을 제공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이다. 100% 국내산 신선한 닭과 매일 교체해 깨끗함이 살아있는 전용유, 바삭함이 가득한 전용파우더로 건강한 치킨을 만드는 치킨마루는 ‘크리스피 치킨’이 대표메뉴이다.
치킨마루는 이번 “지면촬영컷을 시작으로 TV CF, 치킨마루 이벤트, 가맹점 매장등 전현무와 치킨마루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을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경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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