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매장을 천안과 부산에 오픈하며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마리웨일237이 가맹 개설 비용 3950만원의 스마트 창업 특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 창업 특전은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을 타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개설 비용을 39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1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스마트 창업 특전을 통해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초기 비용으로 부담을 느꼈던 예비 창업자들이 큰 부담을 덜게 되었다. 이에 마리웨일237은 창업 대출 또한 3천만원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매장이 자리잡을 때까지 점주의 부담을 확 낮춰 준다는 계획이다.

마리웨일237은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본사 배 불리기에 급급한 몇몇 프랜차이즈의 사례가 드러나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와 달리 마리웨일237은 우리나라 대표 디저트 회사인 본사 루시카토의 투명한 운영과 청결한 공정으로 가맹점주들은 물론 예비점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24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주 전남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 중 스마트 창업 특전과 함께 마리웨일237 창업에 대한 일대일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김대중컨벤션센터 3전시장 B109, B106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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