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명품수입시계를 각 브랜드별 특성에 맞게 수리

 

초이스명품시계(대표 최광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시계수리 전문 매장이다. 롤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브레게, IWC, 태그호이어 등 수리가 까다로운 명품수입시계를 각 브랜드별 특성에 맞게 수리함으로써 오래 쓸 수 있도록 한다. 최첨단 장비와 오리지널 부품을 구비, 정통 스위스식으로 수리, 명품시계 수리 1번지로 명성이 높다.

최 대표는 40년 가까운 경력과 실기에 통달한 장인이다. 그는 이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 장애인 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천성적으로 기계 분해 조립, 수리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최 대표는 어린 시절 다리를 다쳐 장애가 생긴 후 형의 권유로 이 분야에 진출했다. 이후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도제식이 아닌,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계 수리 기술 노하우를 익혔다.

최광열 대표는 “시계 수리는 청결한 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한 포인트를 찾는 것과 주유하는 방법이 핵심”이라며, “기계식 시계는 오버홀 기간 5년 준수, 쿼츠 시계는 6년 배터리 2년 교환 여부가 수명을 좌우하며 물, 충격 등에 주의해야 시계를 오래 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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