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벗한 북유럽풍의 로망…‘별빛하늘 이동식주택’

별장이나 전원주택, 귀농 등 자연과 벗하려는 정서가 날로 강한 요즘, 저렴한 가격의 품격있는 이동주택에 대한 수요도 높다. (주)피움E&C(대표 장영호)은 오랜 노하우와 국내 최초 레일라인 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로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업체다. 브랜드 ‘별빛하늘 이동주택’을 내건 이 회사는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하루에 3채 이상 생산할 수 있다. 소비자가 발주하고 전시장에서 원하는 타입을 고르면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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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주문’도 2주 이내에 제작, 배송된다. 대체로 20㎡(6평)을 넘으면 이동주택, 이에 못 미치면 농막으로 분류한다. 둘다 고급 자재와 KCC이중창과 전자파 없는 복사열 방식,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자인 등으로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흔히 목조주택이나 컨테이너 등 경량주택들은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그러나 ‘별빛하늘’은 단열재 및 지붕 자재까지 난연 등급을 갗춘 제품만을 사용하며, 화재 등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 건축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골조다. ‘별빛하늘’은 반영구적으로 부식이 없는 아연 도금 강관으로 골조(뼈대)를 만든 점도 특장점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데다, 여름철 습도가 많아 염분에 취약한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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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의 이국적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별빛하늘’은 북유럽풍의 채광창까지 있어,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내부 마감을 통해 개성과 세련미, 편리함을 두루 갖췄다. 게다가 품질좋은 KCC정품 이중창호를 사용해 완벽한 단열과 냉․난방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세컨드하우스 겸 별장용 농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점은 중요한 선택조건이다. 6평 농막이라도 세련된 모던 스타일에다, 다락에 별빛 창이 달려있고 단열도 잘 되면서 채광을 통한 에너지 절감효과가 만점이다. 그야말로 ‘별 볼 일 있는 주택’인 셈이다. 장영호 대표는 “30년 역사의 창호전문기업인 (주)피움E&C는 가격과 품질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전원과 함께 하려는 소비자들의 로망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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