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E.J

내진 설계 앞선 기술력 ‘익스펜션 조인트(E.J)’ 다르게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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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설계 앞선 기술력 ‘익스펜션 조인트(E.J)’ 다르게 생각하다. 넥서스 E.J

이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지난해 경주 지진을 통해 검증됐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부족해 국내 건축물 중 약 6.7%만이 내진설계가 되어 있으며 이는 건축물 뿐 아니라 지하철과 도로, 교량 등 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넥서스 E.J - 임운규 대표
 

이에 최근 국내 내진 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넥서스 E.J(대표 임윤규)는 지진에 강한 내구성 기술력을 지닌 독보적인 기업으로 넥서스 E.J가 개발한 익스펜션 조인트 커버 제품의 경우 바닥, 내벽, 천정, 외벽, 옥상 등에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은 물론 완전한 누수 및 내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넥서스 E.J의 임윤규 (www.nexusej.com) 대표는 일본 여행 중 4.9 수준의 지진을 직접 겪으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이후 연구와 개발 끝에 지금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넥서스 E.J는 미군부대 최초 승인이자 설계와 시공, 수출, 컨설팅을 아우르는 전문 종합 기업으로 이미 해외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철저한 내구성은 물론이지만 중요 누수와 품질에 대해서는 10년 Guarantee 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넥서스 E.J는 내진 소규모 주택보강 및 건축물의 골조적 이격에 수용하는 마감 커버인 익스펜션 조인트 커버를 기본으로 일본 및 선진국에서 꺼려 하는 라멘조(조적)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목구조 보강철물 방식 보다는 구조적 시물레이션 을 통한 평면, 단면상 취약부분의 내진 보강 철물 시스템과 Web spray 혼합 기술 및 1인 생존 장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R&D와 선진공법으로 그동안 넥서스 E.J는 인천공항, 용산 민자 역사, 송도 포스코 신사옥, 스타디움 경기장, 토목 건축물 등은 물론 상업시설과 관공서 및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공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앞서 밝힌 익스펜션 조인트 분야의 경우 매우 유망한 분야지만 까다롭기도 한 분야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데 넥서스 E.J 임 대표는 관련 자료와 정보를 공개 공유함으로써 해당 분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원한다. 이는 기술력에 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임 대표는 "관련 자료 공유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익스펜션 조인트(내진) 분야를 좀 더 새로운 생각과 응용으로 내진의 황무지인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다”고 자신감 있게 비추며 세계에 어느 제품보다 우수한 디자인으로 끌고 갈수 있게 수출 및 내수 시장에서 확실히 인지도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힌다.

내진 설계 앞선 기술력 ‘익스펜션 조인트(E.J)’ 다르게 생각하다. 넥서스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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