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이아 LG Q6 액세서리는 퀵커버 케이스 3종, 하드 케이스 3종, 젤리 케이스 3종, 보호필름 3종으로 소재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마트폰 및 테블릿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보이아’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Q6(LGM-X600) 전용 케이스 9종 및 보호필름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면까지 보호하는 Q6 클린업 퀵커버 케이스는 반투명 메탈 느낌의 소재로 전면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전화, 알람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 및 형태에 따라 프리미엄 퀵커버 케이스, 퀵커버 케이스(일반형), 퀵커버 케이스(카메라홀)로 구분된다. 특히 카메라홀이 구비된 퀵커버 케이스는 전면 커버를 뒤로 접어도 카메라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Q6 클린업 하드 케이스 3종은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 SF코팅 하드 케이스, 크리스탈 클리어 하드 케이스로 LG Q6 기기와 높은 일체감과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는 Q6 기기 후면과 동일한 패턴으로 케이스 장착 시에도 낀듯 안낀듯한 실폰 느낌을 준다.

Q6 클린업 젤리 케이스 3종은 지오메트리 젤리 케이스, 울트라 슬림 투명젤리 케이스, 투명젤리 케이스 등이 있다. 특히 지오메트리 젤리 케이스는 케이스 안쪽에 마이크로SD카드와 유심칩, 유심핀 수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해외여행 및 출장이 잦은 분에게 매우 유용하다.

보이아 홍보팀은 최신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해 슬림하면서도 보호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아 Q6 케이스 및 보호필름은 휴대성과 기능 및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아 LG Q6 신제품 액세서리는 보이아몰 및 국내 대형 온라인 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Smart World, e-bay)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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