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최우선 생각하는 서비스로 튜닝 대중화 앞장”

“고객 최우선 생각하는 서비스로 튜닝 대중화 앞장”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 (서비스혁신부문 / 자동차토탈튜닝)

 
“친절한 고객 응대와 확실한 애프터서비스(A/S), 체계적인 매장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덱스크루(대표 이홍준, www.dexcrew.com)는 우수한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의 삼박자를 갖춘 튜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존의 튜닝 전문 업체들이 본인들의 기술만을 내세우며 서비스에는 소홀해 고객의 불만을 샀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7년간의 기술 노하우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최하고 일간스포츠와 한국소비자연대뉴스가 후원하는‘제1회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자동차토탈튜닝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튜닝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튜닝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굉음을 내며 달리는 폭주 자동차 등으로 튜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돼 있으며 자동차 구조변경제도도 튜닝을 까다롭게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등 자동차 문화가 발달한 국가의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튜닝 차를 합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정부도 튜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차 관리법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덱스크루 시공사진
덱스크루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네비게이션 매립, 경보기, 실내등, 열선시트, LED 작업 등 편의장치 튜닝을 비롯해 에어뎀, 다운스프링 등 하드웨어적인 튜닝 및 퍼포먼스 튜닝, 드레스업 튜닝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튜닝에 관심이 있지만 남성 위주의 매장 분위기에 눌려 쉽게 접근을 하지 못했던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카페형 인테리어 컨셉트를 택하고 있다. 편안한 매장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내세워 기존의 튜닝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현재 운영 중인 하남, 김포, 인천(논현), 분당을 비롯해 올해 말까지 영등포, 광명, 부산 등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가맹비와 교육비, 인테리어 및 기타 잡비를 최소화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덱스크루는 전문 슈퍼바이저 경영 및 서비스 교육을 위해 매장관리 서비스, 세무 회계 기초 및 경영전반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기술진의 체계적인 기술 전수를 위해 자동차 전반적인 부분의 이론교육과 실무실습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는 “무분별한 지점 늘리기가 아닌 본사와 가맹점의 성공적인 공생을 위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단지 외향적인 디자인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오너가 드라이빙할 때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올바른 튜닝으로 튜닝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덱스크루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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