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자go>가 밝히는 폴란드의 ‘젊음의 묘약’ 정체는 무엇?!

수상한 휴가 JTBC <가자go>, 전설적인 '아로니아의 아버지' 만난다?!

JTBC <가자go>가 밝히는 폴란드의 ‘젊음의 묘약’ 정체는 무엇?!

 

 

JTBC가 ‘여자들의 워너비’ 여배우들과 함께 하는 수상한 휴가 <가자go (이하 가자고)>를 새롭게 론칭한다.

 

<가자고>는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의미의 ‘욜로(YOLO)’가 기본 콘셉트로, 그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두 여배우들의 특별하고도 수상한 휴가를 담아낸다. 여배우들의 휴가를 도와줄 가이드로는 방송과 사업 양쪽에서 모두 승승장구하고 있는 홍석천과 베일에 싸인 각국의 훈남 현지인들이 함께 한다. 이들은 해외 유명 관광지의 맛(맛집)과 멋(핫 플레이스) 뿐만 아니라 건강(헬스)까지 챙길 수 있는 각종 유용한 여행 정보를 함께 경험해 나간다.

 

두 번째 수상한 욜로 투어에도 첫 번째에 이어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이 함께 하며, 훈남 폴란드 현지인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들은 폴란드 유명 여행지를 돌아보고, 제작진들이 제시하는 예측불가 ‘돌발 미션’을 수행할 계획. 특히 2회 폴란드 편에서 만나게 될 건강 포인트는 폴란드의 국민 열매이자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아로니아’. 아로니아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식물로, 육류와 소금을 많이 먹는 폴란드 사람들이 심장병, 고혈압,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게 바로 아로니아 덕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과일과 채소 중 안토시아닌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로니아는 혈류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치매 예방, 시력 회복, 당뇨병 개선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기도 한다. 출연진들은 폴란드에서 ‘아로니아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여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두 여배우, ‘경리단길 홍 사장’ 셰프 홍석천의 트렁크 속 한식 재료와 아로니아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공개된다.

 

‘아로니아의 아버지’와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 훈남 현지인의 깜짝 만남, 그리고 이들의 두 번째 욜로 투어 스토리는 오는 5월 31일 <가자고> 2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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