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정당들이 하지 못한 정책들을 발의하고 실행해 나아가 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 새 시대를 만들고 참다운 세상을 열기위한 국민생활 정당이 참다운당(박재진 총재)이다. 100년을 내다보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 1등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박재진 총재는 “인권을 누리는 대한민국, 살기좋은 대한민국, 부정비리가 없는 대한민국, 교육 변화를 추구하는 선진 대한민국 등 글로벌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2016년1월부터 창당을 진행 중이다” 고 밝혔다.

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에 대해서는 먼저 교육에 있어서 경쟁력 없는 대학은 과감히 폐교 처리 하는 한편,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 들을 선별해서 개혁하고 여성, 장애인을 제외한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에는 군 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살려야 국가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도산 이후 재기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방안들로 방향을 잡고 있다. 더불어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 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위한 키워드로 크로스앤라운드 리더쉽의 발휘는 “국가지도층이나 기업의 CEO, 시민사회단체등의 대표자에게도 유용한 경영방법이 될 수 있다며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이 교차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 리더쉽이 완성되는 것이다.”라는 박재진 총재는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중도보수정당으로 국민 상향식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참다운당은 기존 정당과 단체의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들이 더 이상은 정치인들의 잘못한 국가 경영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당을 만들고 참다운 정치문화를 구현하는데 그 출발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발전시키는 중도보수정당’ 으로 하드웨어쪽으로는 보수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진보에 가까운 조화로운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당원 300여만명을 모집 중인 참다운당은 한글 등 고유한 전통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알리는데 힘쓰는 한편, 그린하모니국민운동으로 월 1회 전 당원 자원봉사의 원칙으로 자연과 노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급속히 늘어나는 노년층 인구에 발맞춰 노인 세대의 인권 증진을 위한 노인청을 새롭게 신설하여 실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재진 총재는 “기존 정당과 달리 후원금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으로 기성 정당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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