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성공창업의 트렌드 ‘휴대폰 멀티샵’이 표본

 

최근 불황이 계속되면서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업종이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트렌드에 맞는 창업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주)HMINC (대표 이무영)의 모바일 소매판매점 “휴대폰 멀티샵” 이 창업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활발한 대리점 모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HMINC는 매장에 가면 휴대폰 관련 모든 제품이 있다는 모토하에 관련 업무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직영 및 가맹점이 29호점 운영 중인 것만 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반증을 보여준다. 인프라 역시 최대 규모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안정적인 재고운영 및 컨설팅으로 가맹점 운영에 믿음과 신뢰를 전하고 있다.

▲ 매장 외부

이무영 대표는 "모바일 도소매업과 외식업을 운영하는 만큼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HMINC의 휴대폰 멀티샵은 계열 도매 대리점 직속 거래를 통해 다량의 물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조직화된 판매점 구축 노하우 보유, 직영 소속 영업사원/강사 보유는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물류확보의 안정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매장을 찾아도 다량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 매장내부

HMINC는 가치창조의 경영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인재육성, 능력개발,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인간존중의 경영을 통해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는 외식업 등 일반 창업의 경우 창업 과정이 복잡하고 특별한 노하우 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휴대폰 멀티샵의 경우 쉽게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점 또한 인기 요인의 하나다.

가맹점 개설 절차를 보면 희망지역 시장 조사, 규정에 따른 인테리어 시공, 각종기자재 및 단말기 등 초도물품입고,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로 과정 또한 간단하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창업을 원할 경우 매장운영, 컨설팅 및 본사 직속 교육, 상권분석 및 점포계약은 물론 로컬 물류 계약 등 모든 오픈 관련 사전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 전 구체적인 상담 후 성공 창업에 안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제품 대상 선정 기업-(주)에이치앰아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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