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7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래드 대상

커피홀아트머신으로 새로운 커피 트랜드를 창조하다!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홀”
 

 

도시의 중심가는 카페로 넘쳐난다. 빌딩 마다 카페가 들어서 있지만 카페 창업 시장은 여전히 새롭게 진입하려는 브랜드들로 치열하다. 차별화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요즘 “커피에 마음을 그리다”는 슬로건으로 커피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커피홀이라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주도하고 있다.

커피홀(대표: 박철진, www.coffeehole.co.kr)은 2016년 1월에 새롭게 단장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카페 브랜드다. 커피홀 브랜드명의 ‘HOLE’의 연상 의미인 ‘빠지다’라는 단어를 돌고래의 실루엣 이미지로 형상화한 커피홀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커피맛에 빠지게 하고 있다.

커피홀은 프랜차이즈 최초로 커피홀아트머신을 도입해 커피 위에 고객의 마음을 그려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소자본 창업을 위한 최상의 지원으로 커피홀아트머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또한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 로열티 면제제도를 운영하며 가맹 개설 비용 1,300만 원을 지원해 창업을 돕는다.

 

지속적으로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경쟁력을 키웠다. 꾸준한 시장조사와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1~2개월 단위로 음료와 베이커리류 등의 신메뉴를 출시한다.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 년 동안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주에게 이익을 준다.

또한 소비자들은 계절에 어울리는 신메뉴로 다양한 맛을 즐기게 되었다.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 시스템은 신선 배송을 보증하기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커피 맛을 제공한다.

2017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유망창업 커피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된 박철진 대표 이사는 “파괴하고 변화하고 창조하여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가의 커피홀아트머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점주님의 성공을 위하여 방법을 찾다보니 라떼아트머신을 찾게 되었고, 라떼아트머신을 통하여 매장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점주님들의 성공을 위해서 더 좋은 아이템을 계속 찾아 제공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