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법앞에 평등은 물건너 간듯" 한 반응 보여..

▲ 유투브

정국혼란을 가지고온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6일째 구금상태로 있으며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귀국하겠다’는 조건부 자진귀국 의사를 철회 통보 한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라는 지난 2일 올보르 지방법원 구금연장 심리에서 밝힌 “보육원이든, 사회시설이든, 병원이든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내일이라도 귀국하겠다”고 정부에 귀국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참 법도 돈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네"(assd****)“세상이 네 마음대로 될까 (kimc****)” "장난하냐? 니가 오고 싶으면 오고 안오고 싶으면 안오고하게??"(phan****) 등 어이없다는 비판과 비난높은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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