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제패를 꿈꾸는 기업 그레이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편리함을 주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의 휴대에 있어서는 여간한 불편함과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레이스( 대표 이구호. 010 8319 2950 )는 이러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는 신개념 스마트폰파우치를 개발하여 급성장을 하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그레이스가 세계시장을 내다보고 야심차게 개발한 원스톱 스마트폰파우치는 상단이 항상 개방이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스마트폰이 파우치에 진입을 할 때 슬라이딩벨트를 따라 부드럽게 진입이 되며, 폰의 수납과 동시에 밀착고정벨트에 의해 자동적으로 고정이 되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이구호 대표

또 스마트폰의 기종과 사이즈의 제한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착용한 벨트를 따라 파우치를 위로 올리면 손으로 잡지 않고 통화를 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도 갖게 된다. 피혁을 소재로 한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있고, 용도에 맞게 세분화하여 개발된 허리벨트 장착형, 핸드백과 가방벨트 장착형, 배낭 및 자동차 안전벨트 장착형 등이 있어, 제품적 스펙트럼의 폭도 아주 넓다.

▲ 제품 이미지

2016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 대표는“원스톱 스마트폰파우치는 중량감이 다소 가벼운 스마트폰 주변 제품이지만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 이유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여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통용될 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품이며, 실용적 기능성과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독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세계 시장 제패를 향한 웅장한 포부를 밝혔다. 현제 2건의 관련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그레이스에 2017년은 주요국가에 대한 국제특허출원과 해외시장개척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이며, 국내시장에서도 온 오프라인을 통한 마케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에서 러닝메이트GUHO 검색)

(스포츠동아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기술 대상 선정기업-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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