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4선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아산시의 발전방향 및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큰 틀에서 발전방향을 수립해해 온 주인공이 아신시의회 현인배 의원이다. 아산시 젊은이들과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설을 확립하고 노년층에 계시는 분들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고 싶어 시의원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현인배 의원

먼저 128만평 아산테크노벨리의 유치에 심혈을 쏟으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유치시켰다. 이로 인해 인력양성과 고용창출, 취업난 부분이 크게 향상 되면서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과정에서 둔포면 인문계 둔포고등학교의 전환인 아산전자기계특성화고등학교 로의 전환이 중심에 있었다. 현인배 의원은 “지역의 대기업과 협력업체에 취업이 가능한 전자, 기계관련 학과를 연구용역을 통하여 타당성을 확보하고 설치한 아산전자기계특성화고등학교는 인근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는 새로운 지역의 명문학교로 성장 했으며 현재 100%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인배 의원은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92만평 1차 성공에 이어 36만평 2차 단지의 준공과 100%의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제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했고, 입주를 위한 공장동 공사 현장으로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공사의 열을 오리고 있다. 80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유치시켜 단계적으로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2017년 3월에는 단지 내 초, 중학교가 개설되어 신입생 입학을 접수하고 있다.

오후 8시만 되도 칠흑 같던 둔포면 시가지가 현재는 밤새도록 불야성을 이뤄 변화를 실감케 한다. 테크노밸리 단지에 R&D 기능을 넣고 주거와 교육시설 등 정주환경을 갖춰 새로운 둔포로 더욱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 완성되면 둔포는 지금보다 더욱 발전할 것이다.

아름다운 쌀조개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도 계획 용역중이다. 국토교통부의 하천사업 공모 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400억, 시비100억 등 지원으로 이미 500억은 확보가 되었다. 국내최대 수요시장인 수도권에 근접한 천혜의 수변공간(아산호)을 활용한 개발 Risk 의 분산이 아닌 개발의 연속성과 지속적인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민간합동개발사업(제3섹타) 개발방식 으로 수상레포츠 및 축구센터를 병행운영 하는 수변생태체육공원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으로 아산의 3대 온천 관광활성화와 전국체전후의 시설을 이용한 스포츠 관광도시의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소득창출 보고의 장을 조성하여, 아산시 문화 체육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4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총무복지위원장, 제5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5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6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둔포고등학교 향토장학회장, 둔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둔포라이온스클럽회장, 아산시 교육정책 협의회 위원, 아산시 도시계획 위원으로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는 현인배 의원은 “지금까지 큰 틀에서 아산시 발전을 모색해 왔다. 그로 인해 지역발전이 50년 이상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지역민들의 소득을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중장기적인 이윤창출을 찾는 것이 숙제이며 아산의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환경이 만들어진 만큼 지역경제발전은 자연히 따라올 것”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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