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레시피로 만든 명품 수제맥주

바이젠하우스 - 제품혁신 부문(수제맥주)
차별화된 레시피로 만든 명품 수제맥주

 

 

2003년 시작한 수제맥주∙크래프트맥주 전문업체 바이젠하우스(대표 임성빈)는 대전에서 시작해 뿌리를 내리고 현재 전국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하우스맥주 업체다.

최근 수제맥주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수제맥주 판매량이 급증해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바이젠하우스의 13년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액상효모를 사용한 하우스맥주가 수제맥주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03년 수제맥주 양조를 시작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통해 자체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고 양조 전문 분야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을 뜻하는 브루마스터가 바이젠하우스 수제맥주 제조 공정에 직접 참여를 해 맥주를 양조하고 전문 연구원의 효모와 발효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탄산을 주입하지 않고 효모가 발효될 때 생성되는 자연탄산으로 맥주를 만들어 목넘김이 부드럽고 맛이 탁월하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바이젠하우스의 임성빈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의 하우스맥주를 생산하고 공급하므로써 국내 최고 하우스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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