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한 눈을 생각하는 기업 ‘다비치안경체인’

제품혁신부문(안경렌즈)
국민의 건강한 눈을 생각하는 기업 ‘다비치안경체인’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기업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은 전국 217개의 대형 체인망을 갖추며 현대인들의 건강한 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에도 다비치안경체인에서는 새로운 안경렌즈가 출시된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UV와 블루라이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에 BLUE PLUS SUN 변색 렌즈와 BLUE PLUS UV 안전렌즈가 출시된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BLUE PLUS SUN 렌즈는 야외에서 선글라스처럼 색이 진하게 변해 눈부심을 막아주면서 휴대폰 사용시에도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함께 들어있고 BLUE PLUS UV 안전렌즈는 블루라이트와 UV를 차단하고 재질도 일반 안경렌즈에 비해 강도가 높아 외부 충격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비치안경체인은 국민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BIBIEM)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제품력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진구 선글라스, 김민정 선글라스 등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연예인들이 즐겨 쓰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7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캐주얼 브랜드 얼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피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비비엠은 '봉사, 배려, 미래'의 줄임말로, 'Hope to som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비엠의 제품 하나를 사면 하나가 어려운 이웃에 기부 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비비엠은 17년 S/S 시즌,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더욱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다온은 ‘모든 좋은 일이 다 나에게 온다’, ‘다비치안경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춘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안경테 브랜드이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을 3만원, 5만원, 7만원이라는 저렴하고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눈 건강에 이은 귀 건강까지 책임지고자 보청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다비치는 타 기업의 보청기와는 다르게 ‘보청기 양이 착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전국 매장에서 난청인에게 무료 청력·이경 테스트를 진행하여 본인에게 꼭 맞는 보청기를 제시하는 등 소비자들이 필요한 캠페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보통 보청기는 고가의 제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한쪽만 착용하고 그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다비치는 이런 불상사를 막고자 글로벌 보청기 제조사와 협력하여 중간유통단계를 없애 한쪽 구매 시 다른 한쪽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채경렌즈로 많이 알려진 아이럽이 12월1일 ‘트와일라잇 혼혈렌즈’라는 무(無)도수 렌즈 출시를 했다. ‘트와일라잇 혼혈렌즈’는 요즘 뜨고 있는 핫 트렌드로 무려 6종의 컬러의 렌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제품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맞게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블루, 브라운, 퍼플과 특별한 날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어울리는 그레이, 그린, 핑크 색상의 제품을 선보였다.

▲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

‘트와일라잇 혼혈렌즈’ 출시 기념 이벤트로 11월 21일부터 12월 25일까지 페이스북에 아이럽(eye` luv) 트와일라잇 출시 응원 댓글과 태그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는 분 중 1,000분에게 아이럽(eye` luv) 트와일라잇 렌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럽(eye` luv) 트와일라잇 도수렌즈를 매장에 방문하셔서 사전예약을 하시면 3,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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