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서비스 만점의 착한가격, 지역노인을 위한 나눔 동참

식품경영부문(게장과 백반)
맛과 서비스 만점의 착한가격, 지역노인을 위한 나눔 동참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들의 배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식당으로 유명한 착한식당 착한게장(대표 이승현, 착한게장.com)이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제2회 전국 착한가격 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업소에게 주어지는 대상(大賞)을 수상하였고 지난달 11월에는 제12회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에서 혁신리더 요식업 부문에 대상에 선정되었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해 있는 착한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맛깔스런 음식으로 차려진 성찬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골손님은 물론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게 안은 물론 밖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알이 꽉 찬 게장은 기본이고 여기에 고등어구이, 나물류와 절임류 등의 반찬과 돌솥밥에 미역국까지 단돈 6천500원의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양념게장 7천500원, 청국장 5천500원 등의 저렴한 가격대를 고집하고 있다.

30여년을 이끌어 온 이승연 대표는 요식업계 베테랑답게 그 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만이 가능하게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손님을 속이지 않는 착한장사’라는 음식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승현 대표는 음식 하나를 팔아도 얼마가 남느냐보다는 음식을 먹는 손님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특이하게도 주방 내부에 CCTV를 설치하여 식당의 뒷모습까지 공개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았으며 세스코를 설치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의 위생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영업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 올 수 있도록 하였으며 1kg 20.000원에 포장이 가능하여 집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싱싱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음식은 착한식당의 얼굴이라 생각한다는 이상현 대표의 장인정신이 신뢰받는 음식문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래본다.

착한식당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나눔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에 주최한 무료 급식에는 160여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여했으며 이 나눔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대표는 “착한식당은 언제나 고객만을 생각하며 좋은 재료, 고품격 맛과 정성으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보탬이 되고자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8살부터 음식 업에 종사해온 이 대표는 개성 있는 조리로 맛을 창조하는 독창성과 손님의 만족만을 생각하여 본인은 물론 직원교육에 철저히 한다고 한다.

싱싱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음식은 착한식당의 얼굴이라 생각한다는 이상현 대표의 장인정신을 본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2017년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게장을 자체 쇼핑몰에서 판매한지 2년차에 들어서고 지난 1년간 쇼핑몰 홍보 없이 정성스런 맛과 배송제품의 특성을 잘살려 청결, 포장에 힘써 고객이 점포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을 가정집에서도 맛을 볼 수 있게 했더니 지금은 가입회원 1,500명이 넘어가고 매출도 월3천만이 넘어간다.

이승현 대표는 “눈 앞의 이익보다는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고객들에게 저희 착한식당 착한게장의 맛을 느끼해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착한게장 착한식당 이승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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