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경력에 빛나는 체계적인 엘리트 수업으로 유명해..

▲ 관원 시합 참관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은 유도는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양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진로 또한 결정할수 있다. 자신의 체육능력을 시험해보고 기존 유도를 배운 사람이라면 전문적으로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대학 진학과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은 체계적으로 유도를 배워야한다.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김성범 유도 멀티짐'이 체육고등학교나 유도선수를 지망하는 중학생, 그리고 체육대학이나 체육관련학과를 지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시반을 모집중이다.

김성범 유도 멀티짐의 김성범 관장은 2006 도하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로서 지도자생활을 10년째 하고 있다. 그동안 체육학과에 보낸 제자들이 많은 능력있는 지도자이다. 그만의 노하우와 제자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지도한다.

김성범 관장은 “체육학과에 지망하는 아이들은 향후 인생의 방향이 체육관련 일로 빠질 확률이 높은만큼 어쩌면 고등학교때의 입시가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유도를 한 체육인으로서 후배를 양성한다는 생각으로 이렇게라도 유도계, 체육계에 보탬이 되고싶다”라고 전했다.

▲ 김성범 유도멀티짐 구리시 체육관 모습

김성범 유도 멀티짐 사이트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sbjb2004

▲ 김성범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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