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신뢰브랜드 대상

천안룡플란트의 새 이름 천안영플란트!
합리적인 치과진료의 기준을 마련하다!

 

 

치의학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여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자연스러고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되면서 맛의 즐거움을 찾으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아니라 “이가 없으면 임플란트!”로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년간 6천여명에게 맛의 즐거움을 찾아준 오영환 원장은 천안룡플란트치과의 새이름 천안영플란트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새로운 모습과 서비스로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어 화제다.

임플란트 시술은 풍부한 경험과 더불어 정밀한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시술에 사용될 첨단 장비와 충분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적용 되었던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올해 7월부터 만 65세 이상부터 적용되고 있다. 건강보험이 만 65세 이상부터 적용됨에 따라 환자의 부담은 더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임플란트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천안영플란트치과 오영환 원장은 합리적인 치과진료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담없는 가격의 치과진료 서비스를 여전히 제공하고 있다.

천안룡플란트의 새 이름 천안영플란트에서는 치료기간의 단축, 보철물 디자인의 정확도 향상, 환자의 감염률 저하 등을 위해 캐드캠(CAD/CAM) System(“Trione”) 장비를 도입해 치료하고 있다.

천안영플란트치과에서는 3D 캐드캠(CAD/CAM) System으로 치과 안에서 각각의 환자에 맞게 치아의 본을 떠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보철물을 만드는 시간과 원가를 줄일 수 있게 되어 환자의 치료 부담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치과의 방문 횟수와 시간 무엇보다 치료비가 절약되어 환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단 이 시스템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환자의 건강과 잇몸 상태에 따라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또한, 천안영플란트에서는 대표원장 1인 책임 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부 대규모 치과의 경우 임플란트 시술 후에 문제가 생기면 각각의 치료파트를 책임지는 원장들의 책임이 모호해서 환자들이 곤란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보면 천안영플란트의 대표원장 1인 책임 관리 시스템은 환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 경우라 볼 수 있다.

임플란트는 관리를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치과를 선택할 때 풍부한 시술 경험,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 시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치과로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경제적인 부담감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망설이고 있다면, 풍부한 시술경험과 합리적인 치과진료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천안영플란트치과를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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