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안전, 편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에코세이빙’이 뜬다.

 

자동차의 안전, 편의, 환경을 연구한지 10년. 에코피엔씨 (김진수 대표 www.ecosaving.co.kr)는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대응은 물론 녹색성장 저탄소 운동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에코피엔씨의 대표적인 기술력 및 제품으로는 ISG(공회전제한장치), 오토홀드(오토브레이크), 에코세이빙, 오토브레이크 도난방지스템 등으로 특히 ISG(공회전제한장치)기능과 오토홀드 기능이 통합된 '에코세이빙' 제품은 에너지 절감이 14.6%이상 절감되며 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과 엔진소음 없는 쾌적한 실내, 주 정차 시 자동 브레이크 기능으로 앞차와의 추돌사고가 예방된다.

▲ 김진수 대표

ISG란 주정차나 신호 대기 등 차량 정차 시 기어를 N 상태로 유지, 약 2초 후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기 위하여 자동으로 엔진이 정지 되고 기어를 N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밝으면 재시동이 되고 기어를 다시 D로 작동하고 엑셀레이터 페달로 가속 시 정상적인 주행이 되는 시스템으로 이미 유럽에서는 차량에 ISG 의무 장착과 국내에서는 대기환경보존법 시행으로 공회전 2분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에코세이빙을 사용하면 장착 후 관리 비용이 들지 않으며 차가 정차해도 오토브레이크가 작동해 제동력을 유지한다. ISG 사용 중에는 재시동시 오토브레이크로 급발진사고가 예방되는 효과를 누릴 수 도 있다.많은 자동차 관련제품들이 있으나 이렇게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하면서 연료까지 아낄 수 있는 제품은 차량 용품에서는 유일 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하고 세계에서 에프터 마켓 상품으로는 최초의 제품이라는 것이 에코피엔씨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한다.

▲ 에코세이빙 제품 구성

범용성면에서도 큰 기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 우선 승용차는 물론 오래된 화물차까지 차종에 관계없이 장착이 가능하며 차량 교체시 이전 설치까지 가능하다. 이미 국내 유수의 H 식품사 에서 이 제품 도입을 위해 올 8월 한 달 간 에코세이빙을 장착하고 시험비교운전에서 작년대비 1.9% 연비가 향상됐고 연료 절감율로 환산하면 25%의 연료가 줄어들었고. 이에 따른 배기가스 감소 효과를 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어 신뢰도는 올라가고 있다. 한편 에코세이빙의 경우 공중파 방속인 SBS ‘투자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로지 기술력 하나로 승부수를 걸어온 에코피엔씨는 이 같은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재 각 지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전국유통망을 구축은 물론 랜탈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수 대표는 “에코피엔씨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문의: 010-4704-5594) 스포츠동아 품질만족지수 및 기술력 1위 기업-에코피엔씨

스포츠동아 라이프 최해섭 haesup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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