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신뢰브랜드 대상> 고객감동 의료서비스 부문

대구의 의료 랜드마크 탄생!

막강한 스텝진과 최신 장비, 환자 중심의 맞춤 진료와 의료서비스

대구 든든한병원

▲ 대구 든든한병원 박준우 대표원장

대구 동구 신암동에 10월 10일 관절 척추 전문병원인 든든한병원(대표원장 박준우 www.ddhhospital.com)이 오픈하면서 대구 지역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타 지역구에 비해 의료 혜택이 부족했던 동구에 오픈하면서 지역 주민은 최고의 의료혜택을 받게 되었다.
대구 경북을 대표할 관절 척추 전문 센터인 든든한병원은 관절 전문의 박준우 대표원장과 함께 방훈호 병원장(어깨전문의), 김지환 병원장(무릎전문의), SELD시술 권위자 심종은 척추센터장(척추전문의)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장들을 두었다. 그 외 서보성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황세진 원장(내과전문의), 이재혁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과 의료 스텝진으로 막강한 구성을 이뤘다.
이 병원은 관절내시경수술과 미니레이저 내시경 수핵 제거술(SELD)이 특화되었다. 관절내시경수술은 관절에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작은 내시경을 사용하여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 미니레이저 내시경 수핵 제거술(SELD)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돌출된 디스크를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국소 마취로 노약자,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고 비수술적 방법으로 흉터나 상처가 거의 남지 않는다. 출혈도 없어 수혈이 필요하지 않아 합병증 염려에서 자유롭다. 짧은 시술 시간, 빠른 회복으로 당일 치료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수술적치료방법과 비수술적치료방법으로 진료가 가능하여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진료를 할수 있도록 진료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든든한병원은 병원 설비와 시스템부터 남다르다. 환자를 위한, 환자 입장에 선 맞춤 설계로 채워져 있다. 2층 환자 접수실은 층고를 높혀 호텔 프런트에 온 듯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 수술실은 국내 몇 안되는 청정 무균실로 설비되었다. 병실은 8층 건물에 78개의 병실을 두고 각 병실당 환자인원을 최소화하여 환자 개인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1인용 냉장고, 개인 락카와 개인모니터를 구비해 놓았다.
물리치료실은 환자가 물리치료를 받고 몸을 씻을수 있도록 샤워실도 구비했다. 또한 1:1 매칭시스템으로 치료가 끝나도 언제든 와서 1:1로 물리치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든든한병원은 환자보호자가 없는 분들을 위한 포괄 간호서비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간호사 한 명이 책임지는 환자의 수를 최소화하여 환자나 보호자가 편안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모든 설비와 시스템은 병원을 찾아온 환자가 심신이 편안해야 치료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는 든든한병원 스텝진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 대구 든든한병원 전경 사진

든든한병원은 진료장비는 대학병원 수준이면서도 대형병원의 긴 대기 시간, 짧고 형식적인 진료를 일소하고 있다. “사람을 보아야 치료가 보인다”는 의료 철학을 가진 박준우 대표원장은 “든든한병원이 걸어가는 길이 곧 정석이 되는 병원다운 병원이 되고 싶다”고 전한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의료진들과 함께 이윤에 타협하지 않는 진단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맞춤 정장을 입은 듯한 진단으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출발선 상에 서 있다.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미소가 넘치는 밝은 병원이 되기를 바라는 박준우 대표원장은 모든 것을 환자 중심에 맞추고 있다. 환자뿐 아니라 직원도 고객이라 생각하고 직원이 즐겁게 일하는 직장이 되도록 하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그 행복한 마음의 기운이 환자에게도 전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원과 환자의 웃음이 넘치는 병원’, 그것이 박준우 대표원장이 전 스텝진과 함께 만들고자 하는 든든한병원의 모토이다. 이러한 환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위해 CS전문 책임자인 문혜영 팀장은 VIP급 호텔에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들도록 전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문 팀장은 직원들에게 “환자를 대할 때 시간에 쫒기더라도 바로 눈앞에 있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라, 시간이 없어서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포기하지 말아라”라고 강조한다. “든든한병원은 막강한 스텝진과 최신 장비, 환자를 생각한 병원 설비와 맞춤 진료, 맞춤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 병원 스텝진 전원의 밝고 활기찬 긍정적인 에너지가 환자들의 회복을 도와서 예후가 좋은 병원이 될 곳”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또한 박준우 대표원장은 병원 안뿐 아니라 병원 밖에서도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지역 내의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차 일반 아이들에게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지역내 의료 취약계층인 불우한 어르신중에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고생하는 이들에게 의료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듯 설비만 제대로 갖춘 의료기관이 아닌, 환자를 대하는 마음마저 제대로 갖춘 따뜻하고 밝은 ‘든든한 병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의료 랜드마크로 성장할것으로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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