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시즌이 되면 필수품이 되어버린 예초기안전판

‘따로따로안전판‘은 KBS/MBC/SBS등 TV CF광고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대기업 삼성 자동차 범퍼원료를 사용하고 농협중앙회에 납품하는 2012년 신상품이다.

‘단트(www.dant.co.kr)‘ 전영균 대표는 “예초기안전판이 시장에 나온 지 3년차에 들면서 검증도 되지 않은 제품들을 자체적으로 품질기준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큰 문제점있다”라고 강조했다.

따로따로안전판은 국가시험인증기관인 KTC에서 품질을 인증한 국내(2012년현재) 유일 예초기안전판이다.

기존에 나와있는 안전판들은 사실상 검증도 안된 제품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쉽게 망가지는 제품이 많으며 1년안에 망가지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며 판매만을 하고는 있지만 판매한 후 A/S는 물론 교환자체를 거부하는 기업이 있을정도이다.

광고만을 보고 예초기 안전판을 구입하기보단 반듯이 제조 업체가 아닌 국가 시험기관을 통해 검증된 제품을 구입하여야 안전하고 좋은 예초기 안전판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따로따로안전판은 기존 예초기안전판들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한국지형이 해외지형처럼 잔디가 평탄하게 되어있는 곳 보다는 험하고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예초 작업시 정말로 위험하다.

매년 벌초시즌이되면 날이 부러지거나 돌, 나뭇가지 등이 튀어 심한부상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보도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면과 분리되어 예초기날을 보호할수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따로따로안전판이 기존제품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날과 안전판이 따로따로 잠겨있어 안전판이 불리되어도 날이 잠겨있어 안전하다라는 점이다.

무거운 철 안전판과 프라스틱으로 된 베어링일체형 안전판들은 무게가 무겁고 따로따로안전판은 무게가 가벼워 피로감이적고 작업성이 우수하다.

또한 따로따로안전판에는 베어링이 없고 저중심라운드설계로 안전판에 지지대가 없어 풀 감김이 없고 장애물이 있으면 안전판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굴곡이 심한곳도 좌우로 노인이나 여성들도 손쉽게 바닥에 놓고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

‘따로따로안전판’ 신제품 출시기념 1+1파격구성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TV홈쇼핑과 온라인총판 오케이마트 (www.ok-mart.com)에서 문의(1661-4275)및 구매가능하다.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품질을 인증하는 따로따로안전판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벌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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