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신뢰브랜드 대상> 금융결제서비스 부문
성공적인 창업에 꼭 필요한 파트너
(주)카드밴넷
최근 여신금융업법이 개정되면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이 있다. 카드사 수수료 인하다. 이와 함께 밴사 오프라인 수수료가 인하되었다. 또한 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율제로 바뀌고 5만원 이하는 서명을 하지 않고도 카드를 거래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이 제도가 시장에 정착되지 않고 정책의 혼선과 카드사와 밴사와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시장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때 신용카드 단말기 전문업체인 (주)카드밴넷(대표 조일형 www.cardvan.net 1600-1330)은 가맹점들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영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경기의 장기 불황으로 창업 결정이 쉽지 않은 시대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꼭 갖춰야 할 것이 포스시스템, CCTV, IC카드단말기다. 이 기기들은 매장 범죄를 예방하고 매출 분석을 손쉽게 하며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런 모든 편리를 한번에 제공하고 서비스하는 곳이 (주)카드밴넷이다.
이에 전국 3만여개 가맹점을 론칭한 (주)카드밴넷은 고객사가 많은 만큼 철저한 관리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자 최근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했다.
웹 접근성을 높이고 PC,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최적화한 반응형 웹으로 가맹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2016년 대한민국 신뢰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조일형 대표는 “우리 회사는 유무선 카드 단말기, 포스시스템과 CCTV 유지보수 전문업체로서 자영업을 하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업 파트너로 인지도를 굳혀 가고 있다”면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