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신뢰브랜드대상 - 69슬램

자외선 차단하고 스타일도 살리는 여름 패션의 완성 레쉬가드

69슬램

여름의 절정을 보내는 곳으로 해변이 최고다. 뜨거운 태양, 하얀 모래사장에서 패션 센스를 과감하게 보여주고 싶다면, 69슬램(대표: 김준영 www.69slammall.com)이 정답이다.

 

프랑스 익스트림 스포츠 아티스트인 Nicolas Barth가 2004년에 첫 런칭한 69슬램은 자극적인 과감한 패턴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전세계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정형화된 브랜드와 달리 재미있고 익사이팅한 요소를 가진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여러 스포츠웨어에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도 이어졌다.

 

69슬램은 여름을 맞아 배우 강지섭, 방송인 강예빈 등을 메인모델로 다양한 신상품과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독창적인 패턴과 생기 있는 컬러로 유니크한 매력이 넘친다. 또한, 몸매를 아름답게 보정해 주는 ‘몸매보정 래쉬가드’와 등산, 헬스, 요가 등의 일상운동에서도 착용 가능한 ‘올인원 래쉬가드’를 홈쇼핑등과 콜라보로 출시하여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UV50% 차단 기능과 신축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피팅감이 살아 있으며, 물놀이와 일상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자연을 입다’를 모토로 언더웨어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69슬램은 오가닉 코튼 소재는 물론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가닉 섬유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주며 향균 효과 및 흡수성, 통기성이 뛰어난 친환경적 소재다. 또한 친환경적 특징과 기능성을 고려한 대나무 소재에 트렌디하면서도 심미적인 요소까지 가미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영 대표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면서 인체에도 유익한 오가닉 소재와 대나무소재의 비중을 점차 늘려 선진 웰빙 문화 추구에 기여하면서도, 프랑스 오리지널티를 이용 높은 수준의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69슬램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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