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를 달리는 대형견과 견주를 보면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라는 느낌이 든다. 대형견에 로망 아닌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소형견에 비해 대형견은 현실적인 걸림돌들이 적지 않다.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돼야 하고, 활동량도 많아 꾸준히 산책과 운동을 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분양을 받는 것부터 대중적인 견종들에 비해 쉽지 않다.

가정분양을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전문 브리더나 분양업체를 찾아야 하는데, 최근 한 방송에서 충격적인 애견 농장의 실태에 대해 보도하면서 막연한 거리감을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이다. 단순히 판매가 아닌 한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입양’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하지만, 이를 충족시켜 주는 곳은 많지 않다.
 
대형견도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1997년 설립 이후 10만여 명의 분양회원을 유치하며 대형견 매니아들의 파트너가 되어 온 업체다. 분양 환경부터, 푸르른 주변 경관이 기존 애견샵이나 농장들과는 전혀 다르다. 또한 7년 동안 혈통에 대한 보증을 해주는 등 차별화된 분양 경험으로 견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빅독을 운영하고 있는 펫글로벌은 2007년 세계 전 견종 대형견 브리딩 센터를 선보이며, 한국 대형견 분양시장을 이끌어 왔다. 국내 3개의 매장과, 브리딩센터, 온라인 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애견 공원사업, 애견 생활용품사업, 펫샵 프랜차이즈사업, 애견생식사업, 애견훈련소 사업, 전문켄넬 프랜차이즈 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애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진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견인과 애견 모두를 위해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전문 사육사가 고객의 집까지 방문해 애견을 분양하고, 애견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홈배송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배송 전 최소 48시간 집중적으로 건강과 컨디션에 대해 관찰한 후 안전하게 배송하는 등 애견을 섬세하게 배려했다. 전국 어디든 애견전문가가 직접 배송한다. 거리에 제약도 없다.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펫글로벌 관계자는 “전문화, 선진화된 애견 분양 시스템은 새로운 가족을 찾는 견공에게도, 반려견을 찾는 견주에게도 꼭 필요하다.”라면서, “대형견 분양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분양 환경, 혈통 보증과 배송 등이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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