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 사용, 엄마 마음 아는 유아 화장품 '몽디에스'

몽디에스(제품혁신부문/친환경유아화장품)
엄마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몽디에스…단기간에 유아시장 공략 잇따라
 

 

면역력이 취약하고, 조그마한 자극에도 크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아이들. 뿐만아니라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성인들에게도 충격적인 유명한 글로벌 기업 제품의 유해성에 관한 뉴스가 연달아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은 불안에 떨고 있다. 
단순히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제품이 아닌 공기 속에서, 먹고, 마시는 것에 중금속이나 세균 등이 검출되어 평생 동안 장애와 질병을 안고 살아갈 수도 있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살인제품’이 될 수 있기에 연약한 아이를 둔 육아맘들의 마음은 더욱 불안하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집먼지진드기, 식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인한 피부 알러지 등 신생아와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 피부 건선, 아기태열 등 각종 피부질환의 위험에 더욱 노출되고 있다. 영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원주민이 있거나 낙후된 곳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 현대의 도시에 살고 있는 성인과 유아의 경우 아토피환자가 더욱 많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아동의 비중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유아 아토피의 경우 가정에서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온도와 습도다. 아주 춥거나 더운 환경에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밖과 안의 기온차가 클수록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습도가 너무 낮으면 더욱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유아보습제나 유아로션, 아토피크림과 수딩젤 등의 신생아화장품을 자주 도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EWG 그린등급 성분이나 에코써트 인증 원료, 미국농무부 인증 오가닉 원료 등 천연성분이나 위험도가 낮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유아화장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국내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론칭 반년 만에 유아시장에서 엄마들이 챙겨야할 필수 신생아화장품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엄마의 양수와 비슷하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70여종과 유사한 성분을 포함하여 보습에 더욱 도움을 주는 해양심층수를 정제수보다 많이 사용하여 전 제품을 제조하였고, 최근에는 몽디에스 제품 중 최초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아토클렌저를 출시해 저자극의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신생아세정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바쓰앤샴푸는 사과씨앗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 사용으로 화학성분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저자극의 부드러운 세정력을 자랑해 신생아바디워시로 화제를 몰았는데, 이번에 출시한 의약외품 아토클렌저는 피부 보습에 더욱 도움을 주는 낙화생유와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예민한 성인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16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화장품부문에 선정되었는데, 베이비스킨케어제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브랜드로써 단순한 인지도가 아닌 서비스의 질적인 만족도,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하여 현명한 소비활동의 지표를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 ‘몽디에스’가 론칭 반년 만에 유아시장에서 엄마들이 챙겨야할 필수 신생아화장품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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