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주방장이 필요없는 중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시원하고 칼칼한 맛으로 소자본 음식점 창업 시장서 두각

전문주방장이 필요없는 중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짬뽕콜

 

중국음식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졸업 시즌 때 중국집은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였다. 짜장면은 친구 생일 때 초대 받아서만 먹던 음식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기는 음식이다. 치킨만큼 사랑받는 국민 음식으로 중국음식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창업시장에서만큼은 중화요리가 쉽게 접할수 없는 아이템이다. 전문기술을 가진 주방장이 있어야 운영을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짬뽕콜(대표 황인태, 080-080-0777)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전문주방장 없이도 중화요리 소스를 활용하여 코스요리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중화요리 창업의 성공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짬뽕콜은 “깨끗한 배달중화요리 프랜차이즈”를 표방한다. 사실, 중국 음식점은 표준화가 어렵고 가족 단위로 운영하기에 프랜차이즈화가 미비했다. 세련된 매뉴얼을 갖추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었다. 짬뽕콜은 선진화된 시스템과 빈틈없는 메뉴얼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소자본창업으로 억 대 연봉이 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 문의가 늘고 있다”고 황인태 대표는 전한다.
짬뽕을 특화한 이 곳은 삼선해물짜장, 사골백짬뽕, 사골홍짬뽕 등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짜장면이나 탕수육 등도 주문가능하다.

짬뽕콜의 맛의 강점은 담백함이다. 기존 중국집에 대한 이미지는 ‘기름지다’ ‘칼로리 높다’ ‘소화가 안 된다’는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짬뽕콜은 기름기를 최소화하고 해물과 각종 채소로 시원하다는 인상을 준다. 짬뽕 특유의 느끼함을 잡고 깔끔한 맛을 냈다.
일반적으로 중화요리가 1인분에 기름이 70g정도 들어가는데 짬뽕콜에서는 평균 20g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홀에서는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홀에서 식사를 하면 공기밥이 무한리필 된다.

또한 짬뽕콜 본사에서는 매주 일요일 중화요리 실무 무료 교육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한번 찾아가 방문해 보자.

네이버, 다음 : <짬뽕콜>, www짬뽕콜.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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