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오블리주 참여와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2016년 대한민국문화예술공헌대상」 '사회공헌 & 미래인재육성교육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 대한민국문화예술공헌대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화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국가성장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으로 한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여성시대(아름다운사람들)가 주관하고 (사)국가보훈안보연구원 및 17개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다.

 

미래원은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기관으로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경북 등 전국에 지부를 두고 청년, 노인 및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전문 자격증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자유학기를 대비하여 개발한 청소년 진로직업프로그램은 자원봉사와 접목하여 운영함으로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친환경이엠발효과학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복합체험카페 베로치(Berroqui)와 1365HY청소년멘토링센터는 선진국의 ‘공간나눔’ 모델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습, 상담, 독서, 진로 멘토링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G-멘토링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관심분야에 맞는 전문직업 멘토를 초청하여 현장에서 소크라테스 질문법으로 실체적인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의료직업체험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김진효 이사장은 정형외과, 유방, 갑상선외과, 내과, 통증·재활의학과, 종합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준 종합병원인 유앤미병원(서신동 소재)원장으로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에 헌신적으로 참여함으로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범이 되어왔다.

김진효 이사장은 "미래원은 청소년들의 꿈과 시민성 함양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보급함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옥시사태를 보면서)노인·장애인 등 건강소외층을 위한 친환경EM제품배달서비스를 시범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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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사무국 (www.kor-art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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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 (http://jb.or.kr) 전화 (063)902-9445

유앤미병원 전화 (063)27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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