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부 문 : 웰빙 건강식품/쌀가공식품

‘쌀과자의 새로운 기준’, 맛과 영양의 혁신을 이룬 현미스낵 “달콤한몸매”

 

라이스앤라이프

 

자꾸 자꾸 손이 가는 과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준다면 아이들이 먹어도 안심이 된다. 거기다 칼로리가 낮거나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 대용이 된다면 식이조절을 해야 할 성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식품전문 제조기업 라이스앤라이프(대표 김영주)가 출시한 현미 쌀과자 ‘달콤한몸매’가 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다. 약사출신인 김영주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약’을 찾기 이전에 식품 섭취를 잘해야한다”며 누구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현미 쌀과자 ‘달콤한몸매’는 갈지 않은 통현미에 생마늘과 건새우, 각종 영양소를 첨가했다. ‘오리지날’과 ‘버터갈릭맛’ 두 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오리지날’은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26.3%를, ‘버터갈릭맛’은 칼슘이 하루 권장량의 21.5%가 함유되어있다.
하나는 식이섬유, 또 다른 제품은 고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취향이나 맛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고 간식뿐 아니라 건강보충용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왜 이름이 ‘달콤한몸매’일까? 세계적인 탑모델 케이트 모스의 명언 “날씬한 것 보다 더 달콤한 것은 없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김영주 대표는 말한다.
몸에 좋은 현미에 여러 영양소를 첨가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달콤한몸매’는 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웰빙·건강식품/쌀가공식품에 선정되었다.
김영주 대표는 “건강에 좋은 현미 과자가 과자류의 한쪽으로 밀려나 있는것이 안타까워서 1년간 제품개발에 몰두하였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쌀과자의 개념을 바꾸겠다”며 “국산 현미에 영양을 대폭 강화한 ‘달콤한몸매’가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맛과 영양을 강화한 현미 쌀과자 ‘달콤한몸매’는 거친 식감과 위장 장애로 현미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세한 정보는 라이스앤라이프 홈페이지(www.riceandlife.com)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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